음악가의 사카모토 류이치(53) 의 콘서트 투어가 24일 , 토쿄·아오미의 Zepp　Tokyo로 스타트 했다. 촉촉한 무드안 , 명곡 「전장의 메리 크리스마스」등 을 피로. 화려한 테크닉으로 2000명의 관객에게 “세계의 교수”의 실력을 과시했다.

　일본에서의 투어는 「M2S」이래 4년만. 「환경 컨셔스」를 테마로 , 풍력 발전에 의한 크린 전력을 이용하고 있는 라이브 하우스 「Zepp」을 돌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27일에는 토쿄·시부야의 타워 레코드에서 일본 최초의 사인회를 실시한다.


출처 : Sponichi Annex [200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