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Discography
- Limited Edition -
Steppin' Into Asia
버전
- Vinyl, 7", Picture Disc | 1985 | JP | Midi Inc. | MIPS-1 | Limited Edition
- Vinyl, 7" | 1985 | JP | Midi Inc. | MIS-8 | Regular Edition
일반
분 류 : | 싱글 / 솔로 |
발매일 : | 1985-09-05 |
장 르 : | Electronic |
시 간 : | 10:15 |
포 맷 : | Vinyl, 7", Picture Disc |
레이블 : | Midi Inc. (MIPS-1) |
발매국 : | Japan |
트랙
A. | Steppin' Into Asia | 5:08 |
B. | Steppin' Into Asia (Urban Mix) | 5:07 |
참여
- Bass [Uncredited] – Haruomi Hosono
- Producer, Composed By, Arranged By – Ryuichi Sakamoto
- Rap – Tomoko Asano
- Translated By – Somboon Kittisatayawaj
- Vocals, Lyrics By [English] – Akiko Yano
소개
스테핀 인 투 에이지아(Steppin' Into Asia)는 1985년 9월, MIDI의 SCHOOL 레이블에서 발매된 사카모토 류이치의 솔로 싱글이다.
표제곡은 태국어를 랩에 피처한 곡. 가사는 태국의 옛 이야기이며, 사카모토가 태국 문부성에서 제공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하이라이트의 배경으로 흐르고 있는 효과음은 앨범 Esperanto 수록의 Adelic Penguins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출시 당시 사카모토는 드럼 소리에 조금 납득이 가지 않았던 것 같고, CD화 시에 드럼 파트만 보다 높은 타이트한 느낌을 가지는 소리(B면의 Urban Mix에 사용된 것)로 변경해 다시 수록하였다. 현재 CD로 유통되고 있는 것은 거의 드럼소리를 대체한 버전으로, 오리지널 버전은 'MIDI SINGLEs 1985→6(MDC5-1082)'에 수록되어 있다.
랩은 당시 학생이었던 아사노 토모코이며, 사카모토가 진행하던 FM프로그램 '사운드 스트리트'에 그녀가 데모 테이프를 보내 발탁되었다. 하이라이트의 보컬은 야노 아키코. 베이스는 호소노 하루오미가 연주하고 있다.
당시 후지TV의 가을 캠페인으로 사용되어 프로그램 '웃어도 좋아!(笑っていいとも!)'나 '저녁노을냥냥(夕やけニャンニャン)'에도 사카모토 본인이 출연했다. 프로그램 '우리들은 익살족(オレたちひょうきん族)'의 '익살 베스트 텐'에 들기도 했다. '밤의 히트 스튜디오'에서는 야노 아키코와 공동 출연했다. '웃어도 좋아!'에서는 타모리에게 부추겨진 아카시야 산마가 캠페인에 출연했던 사카모토에 대해 "히죽거리고 기분 나쁘다"라고 발언했는데, 뒤에 숨어 있던 사카모토가 돌연 난입. 사카모토는 산마를 쫓아다닌 끝에 목을 조르고 있었지만 물론 프로그램 상에서의 연출이다.
첫 회반은 픽처디스크 사양이었고, 때문에 음질이 일반 레코드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이 기재된 종이가 동봉되어 있었다.
표제곡은 태국어를 랩에 피처한 곡. 가사는 태국의 옛 이야기이며, 사카모토가 태국 문부성에서 제공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하이라이트의 배경으로 흐르고 있는 효과음은 앨범 Esperanto 수록의 Adelic Penguins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출시 당시 사카모토는 드럼 소리에 조금 납득이 가지 않았던 것 같고, CD화 시에 드럼 파트만 보다 높은 타이트한 느낌을 가지는 소리(B면의 Urban Mix에 사용된 것)로 변경해 다시 수록하였다. 현재 CD로 유통되고 있는 것은 거의 드럼소리를 대체한 버전으로, 오리지널 버전은 'MIDI SINGLEs 1985→6(MDC5-1082)'에 수록되어 있다.
랩은 당시 학생이었던 아사노 토모코이며, 사카모토가 진행하던 FM프로그램 '사운드 스트리트'에 그녀가 데모 테이프를 보내 발탁되었다. 하이라이트의 보컬은 야노 아키코. 베이스는 호소노 하루오미가 연주하고 있다.
당시 후지TV의 가을 캠페인으로 사용되어 프로그램 '웃어도 좋아!(笑っていいとも!)'나 '저녁노을냥냥(夕やけニャンニャン)'에도 사카모토 본인이 출연했다. 프로그램 '우리들은 익살족(オレたちひょうきん族)'의 '익살 베스트 텐'에 들기도 했다. '밤의 히트 스튜디오'에서는 야노 아키코와 공동 출연했다. '웃어도 좋아!'에서는 타모리에게 부추겨진 아카시야 산마가 캠페인에 출연했던 사카모토에 대해 "히죽거리고 기분 나쁘다"라고 발언했는데, 뒤에 숨어 있던 사카모토가 돌연 난입. 사카모토는 산마를 쫓아다닌 끝에 목을 조르고 있었지만 물론 프로그램 상에서의 연출이다.
첫 회반은 픽처디스크 사양이었고, 때문에 음질이 일반 레코드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이 기재된 종이가 동봉되어 있었다.
출처 : ja.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