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Discography
koko
일반
분 류 : | 싱글 / 솔로 |
발매일 : | 2008-03-19 |
장 르 : | Modern Classical |
시 간 : | 10:30 |
포 맷 : | CD |
레이블 : | Commmons (RZCM-45844) |
발매국 : | Japan |
트랙
Credits :
1. | koko | 4:05 |
2. | ropa Composed By, Performer - Fennesz | 5:13 |
3. | dancing in the sky | 1:09 |
참여
- Art Direction – Mitsuo Shindo
- Composed By, Performer, Producer – Ryuichi Sakamoto
- Design – Tetsuo Hirano
- Engineer [Assistant] – Angie Teo
- Executive-Producer [Associate Producer] – Norika Sora
- Management [Production Management] – Evan Balmer
- Mastered By – Ted Jensen
- Mixed By – Fernando Aponte, Ryuichi Sakamoto
- Photography By – Kazunali Tajima
- Recorded By – Fernando Aponte
- Technician [Piano Tuner] – Kazuya Tsujio
소개
2008년 3월 19일에 발표된 맥시 싱글로, commmons에서 발매된 사카모토의 첫 싱글이다.
타이틀 곡 koko는 2007년 11월부터 TV에서 방영되어 사카모토 본인이 출연하기도 한 JP 일본 우정그룹 우편사업 주식회사의 '헤세이 20년용 연하 캠페인'의 CM악곡으로, 피아노의 선율이 인상적인 작품. 또한 이 곡은 지금은 폐지된 KBS COOL FM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중 '그가 말했다' 코너의 시그널 곡으로 흘러나오기도 했으며, 마지막 방송('11.11.06.)에서는 유희열의 목소리와 함께 들어볼 수도 있었다. 2010년 발매된 UTAU 앨범에서는 오누키 타에코의 보컬이 들어간 3びきのくま(3마리의 곰)라는 곡으로 수록되기도 했다.
koko의 곡명 유래에 대해 2008년 8월 열린 '사카모토 류이치 프로듀스 로하스 클래식 콘서트'에서 koko를 연주한 사카모토는 코코로[ココロ]라고 붙이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코코[ココ]가 됐다)라고 말했다.
2번째 곡 ropa는 페네즈와의 협연곡이며, 3번째 곡 dancing in the sky는 '일본 TV 55주년 기념 기획 르누아르+르누아르전' TV CM의 이미지송이다.
본 CD는 카본 오프셋(carbon offset) CD로, 생산이나 레코딩에서 배출되었다고 추계되는 이산화탄소는 일본 코우치현의 'more trees의 숲'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에 의해서 상쇄된다고 한다. 쟈켓 커버는 PV의 마지막 장면으로, 사카모토가 연주를 마치고 돌아서는 장면이다.
타이틀 곡 koko는 2007년 11월부터 TV에서 방영되어 사카모토 본인이 출연하기도 한 JP 일본 우정그룹 우편사업 주식회사의 '헤세이 20년용 연하 캠페인'의 CM악곡으로, 피아노의 선율이 인상적인 작품. 또한 이 곡은 지금은 폐지된 KBS COOL FM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중 '그가 말했다' 코너의 시그널 곡으로 흘러나오기도 했으며, 마지막 방송('11.11.06.)에서는 유희열의 목소리와 함께 들어볼 수도 있었다. 2010년 발매된 UTAU 앨범에서는 오누키 타에코의 보컬이 들어간 3びきのくま(3마리의 곰)라는 곡으로 수록되기도 했다.
koko의 곡명 유래에 대해 2008년 8월 열린 '사카모토 류이치 프로듀스 로하스 클래식 콘서트'에서 koko를 연주한 사카모토는 코코로[ココロ]라고 붙이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코코[ココ]가 됐다)라고 말했다.
2번째 곡 ropa는 페네즈와의 협연곡이며, 3번째 곡 dancing in the sky는 '일본 TV 55주년 기념 기획 르누아르+르누아르전' TV CM의 이미지송이다.
어릴적부터 인상파 그림을 좋아했고, 학교가 끝난 오후 자주 혼자서 화집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르누아르의 빛, 마네의 여성, 모네의 빛의 난무 등에는 언제까지나 질리지 않았다.
그러한 그림을 통해서, 결코 볼 수 없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에도 상상의 날개를 폈다.
제목에 그런 마음을 반영해 보았다.
사카모토 류이치 'dancing in the sky' 코멘트
그 중에서도 르누아르의 빛, 마네의 여성, 모네의 빛의 난무 등에는 언제까지나 질리지 않았다.
그러한 그림을 통해서, 결코 볼 수 없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에도 상상의 날개를 폈다.
제목에 그런 마음을 반영해 보았다.
사카모토 류이치 'dancing in the sky' 코멘트
본 CD는 카본 오프셋(carbon offset) CD로, 생산이나 레코딩에서 배출되었다고 추계되는 이산화탄소는 일본 코우치현의 'more trees의 숲'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에 의해서 상쇄된다고 한다. 쟈켓 커버는 PV의 마지막 장면으로, 사카모토가 연주를 마치고 돌아서는 장면이다.
출처 : ja.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