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Discography
In the Lobby: At G.E.H. in London
일반
분 류 : | 앨범 / 라이브 |
발매일 : | 2001-03-22 |
장 르 : | Modern Classical, Ambient |
시 간 : | 01:12:20 |
포 맷 : | CD |
레이블 : | WEA Japan (WPC6-10124) |
발매국 : | ![]() |
트랙
1. | Improvisation 1 | 29:31 |
2. | Improvisation 2 | 16:28 |
3. | Falando De Amor | 3:40 |
4. | Tango | 6:50 |
5. | Air For Tibor | 3:48 |
6. | 1919 | 12:03 |
참여
- Art Direction [Art Director], Design – Hideki Nakajima
- Cello – Jaques Morelenbaum
- Creative Director [Creative Direction] – Norika Sora-Sky
- Design [Design Assistant] – Junji Maeda
- Percussion – Paul Clarvis
- Performer [Special Guests] – Dora Morelenbaum, Talvin Singh
- Photography By [Photographs] – Fumiya Sawa
- Piano – Ryuichi Sakamoto
- Producer [Produced By] – Ryuichi Sakamoto
- Violin – Sonia Slany
- Vocals [Vocal] – Paula Morelenbaum
소개
2000년 1월부터 행해진「BTTB World Tour 2000」의 최종공연(7.28. / London)을 한 다음날인 2000년 7월 29일(Paula의 생일) 예고없이 비공식적으로 영국 런던 Great Eastern Hotel의 로비에서 열린 시크릿 콘서트의 라이브 앨범으로, Casa의 전주라고도 할 수 있는 앨범이다. 리허설도, 사전 미팅도, 대본도 없이 즉흥 연주로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본, 전형적으로 교수다운 콘서트였다.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가 얽혀 압도적으로 미학적인 72분 6곡.
Morelenbaum 부부가 참여했고, 3번곡 Falando de Amor에서는 Morelenbaum부부의 어린 딸인 Dora Morelenbaum(당시 4세)의 귀여운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 비공식 공연만의 즉흥적인 연주와 여유, 그리고 Talvin Singh의 위트 넘치는 유머와 함께 Morelenbaum가족의 가족애도 느껴볼 수 있는 앨범이다.
Morelenbaum 부부가 참여했고, 3번곡 Falando de Amor에서는 Morelenbaum부부의 어린 딸인 Dora Morelenbaum(당시 4세)의 귀여운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 비공식 공연만의 즉흥적인 연주와 여유, 그리고 Talvin Singh의 위트 넘치는 유머와 함께 Morelenbaum가족의 가족애도 느껴볼 수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