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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류이치 “한일 위기 슬프고 유감…양국 작은 EU처럼 나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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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9회 작성일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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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합작 애니 ‘안녕, 티라노’ 음악감독 “아베, 사과할 것은 확실히 사과해야”애니메이션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에서 음악을 맡은 사카모토 류이치 감독은 “한중일이 함께 만드는 영화라서 참여하게 됐다”며 “이 영화가 담고 있는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미디어캐슬 제공정치가 대립과 불신, 혐오를 향해 치달을 때, 문화예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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