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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 전격 내한, 4일 제23회 BIFF 개막식서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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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4회 작성일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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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이하 '안녕, 티라노')가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오는 10월 4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동시에 시즈노 코분 감독,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을 비롯한 주요 스탭들의 내한이 확정되어 기대를 높인다.    미야니시 타츠야의 '티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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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9100100077970006096&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