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류이치, 프랑스의 예술 문화 훈장을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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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5회 작성일11.02.18본문
이번 봄에는 4년만의 피아노·솔로·투어〈Ryuichi Sakamoto Playing The Piano 2009〉를 개최한 사카모토 류이치.그가 프랑스 공화국 문화성으로부터 예술 문화 훈장을 수훈 했다.
일본에 있어서의 프랑스 문화의 소개자나 지원자, 보급의 실무자가 훈장수여의 대상이 되는 동훈장은, 지금까지 오시마나기사, 키타노 타케시, 쓰쓰이 야스타카등 약 120명의 일본인이 수상.사카모토는 코만두르, 오피시에, 슈바리에라고 하는 3개의 등급 가운데, 오피시에가 수여되었다.무엇보다 영향을 받은 음악가로서 Debussy를 두어 그 밖에도 다양한 프랑스 출신의 예술가로부터 다대한 혜택을 받았다고 하는 사카모토는, 스피치에서 「 나의 음악 활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프랑스에 보은을 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카모토는, 최신 솔로·투어의 라이브·앨범 「Ryuichi Sakamoto : Playing the Piano 2009 Japan」를 9월 23일에 릴리스 하는 것 외에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유럽 투어〈Playing the Piano 2009 Europe〉를 실시하는 일도 결정하고 있다.계속해, 월드 와이드인 활동을 전개해 가는 그의 동향에서, 당분간은 눈을 떼어 놓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