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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화 음악 거장 “암 4기, 대장 30㎝ 잘라... 끝까지 음악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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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2회 작성일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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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와 그래미를 석권한 일본 영화 음악계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70)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폐, 림프, 간, 직장 등에 암세포가 전이돼 대장을 30㎝나 잘라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사카모토는 지난 7일 일본 문예지 ‘신초’에 ‘나는 앞으로 몇 번, 보름달을 더 볼 것이다’라는 자전 에세이를 통해 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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