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에 대한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kamotomania 조회 4,007회 작성일11.02.17본문
제가 나름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들
첫번째는 월드뮤직(민족음악)과 두번째는 기계로 인한 샘플링 방법들
1. Left Handed Dream - Relache
이 곡에는 존 케이지에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 주변 소품으로 인한
소음들 문닫는 소리,전화벨 소리,마이크 노이즈 소리,주전자 소리등으로
만들었다 후에 존 케이지에 영향으로 이러한 곡을 많이 작곡했다.
2. Neo Geo - Shogunade
강담이라는 강연이나 강의하는 말투로 하는 담화 전기나 소설, 세상사 따위를 여러 사람 앞에서 하는 이야기하는 것으로 일본어로 말하는 고함소리인 [에이코쿠4년5월3일]이라는 전국시대 일어났던 전쟁일로 이 것에서 샘플링한 소리로 만든 것이다.
3. Heartbeat - Heartbeat
이 곡에 하핫라고 하는 기합소리는 오키나와 민족음악에서 샘플링 한 것
4. Heartbeat - Rap The World
각각 남녀에 대화소리는 각각 FM 라디오와 TV 광고에서 나온 소리를
샘플링하고 시퀀서로 루프시킨 것
5. Heartbeat - Sayonara
이 곳에 종소리로 들리는 부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믈란이라고하는
전통적인 합주민족음악에서 샘플링을 한 것
6. Sweet Revenge - Regret
각각 중간과 끝부분을 여성의 흐느낌 소리는 대만 고산족에 소리를 3중
으로 샘플링 한 것
7. Sweet Revenge - Love and Hate
다다닥다다닥하는 긴박하게 흘려가는 소리는 뉴욕 브로드웨이 공사장
에서 소지에 소형레코드로 드릴소리를 녹음하고 시퀀서로 샘플링한 것
8. Sweet Revenge - Same Dream, Same Destination
오자와 켄지라고 하는 전 플리퍼스 기타 멤버로서 dog라고 하는 앨범에
첫번째 트랙에 있는 곳의 기타 루프를 샘플링하여서 오직 기타 샘플로
만 만든 곳 이런 식의 좌우에 기타소리로만 시퀀서하는 오자와 켄지에 곡들과 비슷하다고해서 제작 중에는 가타이틀은 오자켄(오자와켄지 별명)이었다.(일본앨범버전에서 작게 오자와 켄지에 기타루프가 들린다)
여기서 공통점이 보이시죠 존케이지에 우연성음악에 영향을 받았고
대학시절부터 민족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모르게 많이 실험적으로
시도했더군요 역시 타뮤지션보다 독창적인 부분 때문에 제가 좋아합니다.
조그만한 정보로 인해서 교수의 음악듣는 부분이 재미있겠네요
역시 샘플링은 돈 안들이는 게스트인거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자와 켄지도 벌써 아저씨인데 같은 멤버였던 코넬리우스도
현재 GG상태지만 이 아저씨는 언제 컴백하는겨?
첫번째는 월드뮤직(민족음악)과 두번째는 기계로 인한 샘플링 방법들
1. Left Handed Dream - Relache
이 곡에는 존 케이지에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 주변 소품으로 인한
소음들 문닫는 소리,전화벨 소리,마이크 노이즈 소리,주전자 소리등으로
만들었다 후에 존 케이지에 영향으로 이러한 곡을 많이 작곡했다.
2. Neo Geo - Shogunade
강담이라는 강연이나 강의하는 말투로 하는 담화 전기나 소설, 세상사 따위를 여러 사람 앞에서 하는 이야기하는 것으로 일본어로 말하는 고함소리인 [에이코쿠4년5월3일]이라는 전국시대 일어났던 전쟁일로 이 것에서 샘플링한 소리로 만든 것이다.
3. Heartbeat - Heartbeat
이 곡에 하핫라고 하는 기합소리는 오키나와 민족음악에서 샘플링 한 것
4. Heartbeat - Rap The World
각각 남녀에 대화소리는 각각 FM 라디오와 TV 광고에서 나온 소리를
샘플링하고 시퀀서로 루프시킨 것
5. Heartbeat - Sayonara
이 곳에 종소리로 들리는 부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믈란이라고하는
전통적인 합주민족음악에서 샘플링을 한 것
6. Sweet Revenge - Regret
각각 중간과 끝부분을 여성의 흐느낌 소리는 대만 고산족에 소리를 3중
으로 샘플링 한 것
7. Sweet Revenge - Love and Hate
다다닥다다닥하는 긴박하게 흘려가는 소리는 뉴욕 브로드웨이 공사장
에서 소지에 소형레코드로 드릴소리를 녹음하고 시퀀서로 샘플링한 것
8. Sweet Revenge - Same Dream, Same Destination
오자와 켄지라고 하는 전 플리퍼스 기타 멤버로서 dog라고 하는 앨범에
첫번째 트랙에 있는 곳의 기타 루프를 샘플링하여서 오직 기타 샘플로
만 만든 곳 이런 식의 좌우에 기타소리로만 시퀀서하는 오자와 켄지에 곡들과 비슷하다고해서 제작 중에는 가타이틀은 오자켄(오자와켄지 별명)이었다.(일본앨범버전에서 작게 오자와 켄지에 기타루프가 들린다)
여기서 공통점이 보이시죠 존케이지에 우연성음악에 영향을 받았고
대학시절부터 민족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모르게 많이 실험적으로
시도했더군요 역시 타뮤지션보다 독창적인 부분 때문에 제가 좋아합니다.
조그만한 정보로 인해서 교수의 음악듣는 부분이 재미있겠네요
역시 샘플링은 돈 안들이는 게스트인거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자와 켄지도 벌써 아저씨인데 같은 멤버였던 코넬리우스도
현재 GG상태지만 이 아저씨는 언제 컴백하는겨?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